추천드라마 / / 2023. 5. 31. 11:25

한드추천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시청률과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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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닥터 김사부 주인공들이 나온 포스터입니다.

 

줄거리

2016년 11월7일~2017년 1월 17일까지 20부작으로 지방의 돌담병원 속 '괴짜 천재' 김사부, 그리고 열정 넘치는 의사 강동주, 윤서정 등이 펼치는 '진짜 의사'에 대한 의학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시골의 작은 의료 시설인 돌담 병원을 운영하는 "선생님 김"으로도 알려진 고도로 숙련되고 괴짜 외과 의사 부용주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줄거리는 주요 병원의 유명한 외과의사였지만 비극적인 사건 이후 시골로 후퇴한 부용주 박사의 삶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투박하고 파격적인 태도에도 불구하고 부 박사는 뛰어난 수술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환자를 깊이 돌보는 "낭만적인 의사"로 명성이 자자합니다. 이야기는 재능 있는 젊은 외과의사 강동주가 돌담 병원에 인턴으로 입사하면서 시작됩니다. 처음에, 동주는 야망에 이끌려 자신의 성공에만 신경을 씁니다. 하지만, 부 박사와 병원의 다른 의사들과의 만남은 의학과 환자 치료의 중요성에 대한 그의 관점을 바꾸기 시작합니다. 시즌이 진행됨에 따라, 드라마는 의사들이 직면한 도전과 윤리적 딜레마를 강조하며 다양한 의료 사례를 탐구합니다. 강동주 박사와 동정심 많은 박사를 포함한 부 박사와 그의 의사 팀의 관계. 윤서정, 서로 배우면서 진화하고 환자에게 최상의 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시리즈 내내, 로맨틱한 관계는 의학적 줄거리와 함께 발전합니다. 강동주는 과거의 감정적 상처를 안고 있는 윤서정에게 끌리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들의 관계는 장애와 시련에 직면하지만, 그들은 서로를 지지하고 보살피는 법을 배웁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은 개인의 성장과 의학의 우수성 추구, 연민의 힘을 주제로 탐구합니다. 드라마는 등장인물들이 치유 과정에서 공감과 인간적인 연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료의 도전적인 세계를 헤쳐나가는 과정에서 겪는 고군분투와 승리를 보여줍니다.

 

 

주요 등장인물

한석규(감사부/부용주 역): 김사부는 의학 분야에서 명성을 얻었지만 대중의 눈에서 사라지는 것을 선택한 매우 숙련된 외과 의사입니다. 그는 작은 시골 병원인 돌담 병원의 수석 외과 의사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의 차갑고 별난 태도에도 불구하고, 그는 뛰어난 수술 기술을 가지고 있고 젊은 의사들을 지도합니다.
유연석(강동주 역): 강동주는 돌담 병원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시작하는 재능 있고 야심 찬 외과의사입니다. 처음에 그는 의학에 대한 서로 다른 철학 때문에 김사부와 충돌합니다. 시리즈 내내, 그는 김사부의 지도 아래 개인적으로나 전문적으로 성장합니다.
서현진(윤서정 역): 윤서정은 돌담병원에 입사하는 흉부외과 연구원입니다. 그녀는 그녀의 환자들을 위한 뛰어난 기술과 헌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정은 시리즈 내내 성장과 치유의 원천이 되는 비극적인 과거를 지니고 있습니다.
도인범(양세종 역): 도인범은 돌담 병원에서 레지던트 생활을 시작하는 숙련된 외과 의사입니다. 그는 처음에는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김사부에게 원한을 품었지만, 나중에는 그를 존경하고 존경하게 됩니다. 인범은 그의 의료 경력을 탐색하면서 다양한 도전과 개인적인 성장에 직면합니다.
진경(오명심 역): 유혜정은 돌담 병원의 간호부장입니다. 무적철인. 사북 출신의 그녀, 탄광촌에서 태어났고, 아버지를 여의었고, 남편을 만났다. 뚝심 있고, 의리도 있는 데다 간호사로서의 사명감까지 있습니다. 무뚝뚝하고 절대 허튼소리 안 하는 그녀지만, 한 번 입바른 소리를 시작하면 한 시간 두 시간이고 설교가 멈추질 않고, 여원장과 김사부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유일한 사람입니다.

김홍파(여운영 역): 내과 과장이자 소아과, 가정의학과를 맡고 있는 1인 3과 의사. 고지식하고 올드한 사고방식의 소유자에 모든 사고 체계가 입력된 매뉴얼대로 움직이는 고리타분형 인간. 한 번 입력이 된 원칙은 웬만해서는 바뀌지 않습니다. 의사로서 신념은 강하지만 아내가 죽은 이후로 모든 것에 의욕을 잃었습니다.

임원희(장기태 역): 돌담병원의 행정실장으로 성품이 유약하고 귀도 얇고 우유부단한 스타일입니다. 마음이 나쁜 건 아닌데 유혹에 약하고, 친구들의 말에 솔깃해서 투자금 명목으로 날린 돈만 억대에 이르게 됩니다. 게다가 결단력도 없어서 누군가의 부탁을 거절도 잘 못 하며 책임지지 못할 부탁을 받아들고 고민하는 스타일입니다.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1 기획의도

이 드라마는 "로맨틱 의사"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뛰어난 외과의사 부용주의 이야기를 따라갑니다 그는 의료 기관에 환멸을 느끼고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돌담 병원이라는 작은 병원에서 일하기로 선택합니다. '로맨틱 닥터 김사부' 시즌1은 의료인들의 헌신과 열정을 보여주고 의료 시스템에서 직면한 도전을 조명하는 것이 주요 취지입니다. 이 드라마는 의학의 우수성 추구, 병원 내 권력 역학, 의사들이 마주치는 윤리적 딜레마, 환자 치료에서 공감과 인간관계의 중요성과 같은 주제를 탐구합니다. 김사부 박사라는 캐릭터를 통해, 이 드라마는 젊은 세대의 의사들에게 영감을 주고 안내하는 멘토 인물을 묘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는 그들이 개인적인 이익보다 환자 복지를 우선시하도록 격려하고 의사가 되는 것의 진정한 의미에 대해 귀중한 교훈을 줍니다. '로맨틱 닥터 김사부' 시즌1 역시 등장인물들의 사생활과 인간관계를 파헤치며 전체적인 스토리에 로맨스와 드라마의 손길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개인적인 성장, 구원, 그리고 직업적인 성취 밖의 행복 추구에 대한 주제를 탐구합니다. 전반적으로, 이 드라마는 의료 분야에서 동정심과 진실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의료계의 도전과 승리를 조명하면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해주고 또 즐겁게 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시청률

첫회부터 동시간대 1위로 출발했으며, 최고 시청률과 평균 시청률 모두 2016년 SBS 드라마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드라마 제목처럼 시청률 추이가 매우 낭만적이었습니다. 첫방에 비해 마지막 회까지 18%가 상승했고, 이는 드라마 자체 경쟁력이 크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평균 시청률 20%까지 돌파는 물론, 1회부터 20회까지의 시청률의 평균 시청률은 약 20.4%.. 이는 드라마 자이언트 이후 6년 만에 SBS 월화 드라마 평균 시청률 20%를 기록한 것입니다. 2019 시청률은 평균 12.3%를 기록했는데, 낭만닥터 김사부 번외 편 시청자수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612만 5504명으로, 이로써 본방과 재방, 디렉터스컷, 스페셜 방송을 포함해 총 21회의 ‘낭만닥터 김사부’ 누적시청자수는 1억 280만 9397명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2 마지막 회도 시즌 1과 유사한 시청률을 기록했습니다.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

'로맨틱 닥터 김사부' 시즌1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주로 드라마의 제작, 캐스팅, 리셉션을 중심으로 전개됩니다. 

제작: 이 드라마는 SBS에 의해 제작되었고 의학 드라마에서 그녀의 작품으로 유명한 강은경에 의해 쓰여졌습니다. 감독은 "돈의 화신"과 "미시즈 캅"과 같은 인기 드라마를 감독했던 유인식이었습니다 제작진은 시청자들을 즐겁게 할 뿐만 아니라 의료 전문가들이 직면한 도전을 조명할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캐스팅: 부용주/김선생님 역에는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배우 한석규가 캐스팅되었습니다. 그는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에서의 놀라운 연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응답하라 1994' 등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모은 유연석은 돌담병원에서 일하기 시작하는 실력파 외과의사 강동주 역으로 캐스팅됐습니다. 이전에 "또 오해영"에서의 역할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서현진은 열정적이고 단호한 의사인 윤서정 역을 연기했습니다.
접수 : '로맨틱 닥터 김사부' 시즌1, 평단과 시청자 모두 호평. 그것은 매력적인 줄거리, 잘 발달된 캐릭터, 그리고 의학적 배경에 대한 현실적인 묘사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드라마는 방영 내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김 선생님 역을 맡은 한석규의 연기는 특히 호평을 받았고, 주연 배우들 간의 케미스트리도 호평을 받았습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2020년에는 두 번째 시즌인 '낭만닥터 김사부 2'를 진행해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를 이어가며 새로운 줄거리를 소개했습니다. 첫 시즌의 성공은 한국 연예계에서 의학 드라마에 대한 새로운 관심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실성이 거의 없어서 의학 드라마라고 하기에는 부끄럽다는 지적도 다수 있었습니다. 너무 과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지만,  물론 그 덕분에 일반적인 많은 시청자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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